꼭 이런것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빠 생일날 이라고,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며 뭔가 만들더니
저녁먹을 때 '써프라이즈~~' 하면서 들이 밉니다.
엄마가 써준 글자 보고 그렸을게 뻔하지만...
완전 기쁨 100% 입니다.
아이가 써준 축하메시지..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 먹으면서 마흔한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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