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다민이도 자리하나 차지하고 앉습니다.
식탁 의자에 앉는것은 아니고, 사용하지 않는 베이비카시트가 거실에 들어와 있습니다.
엄마, 아빠, 형이 음식 먹는것을 보면 난리가 납니다.
자기도 뭔가 입에 들어가는걸 느껴보고 싶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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