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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다래가 집에 왔습니다.

by 뉴질랜드고구마 2015. 2. 15.

다래가 집에 왔습니다.


Birthcare에서 1박2일동안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 첫날 오후, 다현이 학교 끝나고 픽업해서 병원으로 갔습니다. 다래를 제일 기다렸던 큰오빠.


@ 누구 닮았나요?

@ 윙크 한번 날려주시고..


하룻밤을 오롯이 보내고 둘쨋날 오전에 퇴원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 완전 무장 후 카시트에 장착해서 병실을 나서야 합니다.


@ 집에 도착했습니다. 쿨쿨 잠자는 동생을 기다리던 둘째 오빠..

@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난 건가요?!!



@ 다민이는 동생보다 새로 생긴 놀이터가 더 즐겁습니다.


@ 다현이가 처음 동생을 안아봅니다. 다래는 불편해서 울음을...





@ 이번에는 편안하게 안아주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