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 마치고 분유와 이유식으로 넘어갑니다.
다래는 언제쯤 모유를 잊을 수 있을까요?
지난주 부터 모유를 줄이면서 분유와 이유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유를 먹을 때 부터 조금씩 먹고, 조금 자고 하던 버릇이 들었는지
분유를 도통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
배가 부르지 않으니 저녁에 잠도 잘 안자요. ㅡㅡ;;
엄마는 8월이 갈 때까지 꼭 모유수유를 정리(?)하고 분유와 이유식으로 갈 계획이라는데요..
다래와 엄마 모두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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