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다현이.
그리고 따라 일어나는 다래, 다민이.
오늘은 세수도 안하고
아직 찬 기운이 남아있는 쇼파에 앉아서 책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비록 몇분 동안 보여지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아침부터 뿌듯합니다.
제일 앞에선 한놈을 잘 길러놓으면 뒤에 있는 아이들은 조금 더 쉽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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