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갔다가
예배시작 찬양만 신나게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래랑 셀카 놀이.
시크한 다래 웃는얼굴 한컷 찍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아빠가 갖은 재롱을 부려봅니다만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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