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New Zealand
3 Term end of Year4
4학년의 세번째 학기가 끝났습니다. 지난 3학기에는 주제가 '뉴질랜드'였나 봅니다.
방학 하루전날 학생들이 만든 작품에 대한 전시회가 있다고 부모님들 참석해 주시라고 안내문이 왔습니다.
별거나 했을려나 하면서도 학교에 나가보니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내놨습니다.
전체 학년이 뉴질랜드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 반별로 교실에 전시를 해놓고 모든 사람이 둘러 볼 수 있도록 해놨네요. 더불어서 강당에서는 쿠키와 케잌, 커피도 판매하네요.
엄마는 커피 한잔, 아이들은 케잌 한조각. 그래서 모두 즐거운 시간입니다.
@ 다현이 반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
@ 다현이가 그린 작품. 지난 학년에서 ART 상 받은 솜씨인데 올해엔 어떨련지?!!
@ 다현이 교실이에요. 그늘막 텐트는 아이들 책 읽는 시간에 제일 인기가 좋은곳이라고 하네요.
@ 케익 한조각 사들고 나타난 다민이.
@ 가족사진 한컷 찍기가 이렇게 힘들어요. ㅡㅡ;;
@ 일단 먹고..
@ 학교 끝나고 다현이 머리 자르러 미장원에 왔습니다. 동생들은 뭔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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