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이 유치원 안나가고 쉬는날 오전, 다래랑 놀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 빼고는 엄마아빠 손과 관심이 필요했던 아이들이 점점 스스로 노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둘이서 놀고 있는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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