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story.
신문 보다가 마지막 페이지에서 보석 같은 이야기를 발견했다.
한마디로 말하기 참 어려운 느낌이지만...
'풍성함' 이라고 말허고 싶다.
아이들 감정이 풍성함...
선생님 이끄심이 풍성함...
어른들 이해가 풍성함...
이런 감성을 어렸을때부터 갖게 하는 사회가 풍성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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