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농장 갑시다.
가을이면 감농장이죠. 올해엔 한바킷에 $10이랍니다.
토요일 아침, 느즈막히 아침밥 먹고 Kumeu에 갔습니다.
다현이 어렸을 때부터 이 감농장은 4번째 방문하는듯 합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딸기농장, 블루베리 농장 처럼 여기서도 현장에서 맘껏 먹는것이 허용됩니다. 그런데 감을 먹는게 한계가 금새 드러난다는것. 아이들도 껍질째 먹을 먹지 않는것.
즐거운 한나절 보냈습니다.
오늘은 5월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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