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민, Damin's100 다민이 여권 나왔습니다. 다민이 여권이 나왔습니다. 신청서 작성해서 이민성에 드랍하고 3일 만에 집으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신청서 작성 후 발급까지 10일 정도 소요되는 여권은 비용이 대략 $100정도 이고 급하게 3일만에 만들어서 보내주는 것은 $230 정도 합니다. 뉴질랜드도 여권 발급 수수료가 높은 나라중에.. 2014. 1. 10. 61일차, 12월 23일. 다민이가 태어난지 만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신생아 티를 벗고, 제법 똘망똘망 해지고 있습니다. 제일 기특한 것은 아빠를 볼 때마다 싱긋 미소를 날려주는 것입니다. ^^* 2013. 12. 23. 2013년 12월 21일, 58일차 동영상 2013. 12. 21. 2013년 12월 8일, 46일차: 예방 접종 후 근황입니다. 2013. 12. 8. 축복기도 오늘 처음으로 공식적인 나들이를 했습니다.(46일차) 주일 교회출석. 세명이 움직일 때보다 준비 시간이 곱절은 걸립니다. 출산 후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다민 엄마를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많은 성도님들.. 그리고 다민이를 보고 여자아이가 아니냐며(?) 예쁘다고 감탄을 해주시는 분들.. .. 2013. 12. 8. 예방접종|6주차 : DTap, Hepatitis B, Hib 다민이 예방접종 하고 왔습니다. DTap, Hepatitis B, Hib 이렇게 3가지 였습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등록되어 관리 받고 있는 GP에 다민이도 등록을 했습니다. Takapuna에 있는 병원인데, 의사가 한국인입니다. 의사의 치료능력은 한국인이나 키위나 인도인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일단 아픈.. 2013. 12. 6. 저는 지금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모유 먹고... 그것 부족해서 분유도 먹고... 얌전하게 두손을 모으고 숨고르기를 합니다. 표정이 참 편해 보이면서도 묘하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옆에서 놀던 다현이가 도망가며 한마디 합니다. "똥 쌋구만..." ^^;; 2013. 11. 13. 손가락이 닮았네... 2013. 11. 6. 10일째, 눈 말똥말똥 뜨고 있는 다민이. 태어난지 10일째.. 맨날 먹고 자고, 울고 먹고.. 또 먹고.. 싸고.. 먹고.. 자고.. 다민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다민이는 잘 지내는데, 다민이 엄마는 아침마다 다크서클로 줄넘기를 할 태세입니다. 다민이가 엄마품에서 잠들고, 잠들었다 싶어 침대에 내려놓으면 실눈뜨고 쳐다.. 2013. 11. 4.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