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 나들이1 296일차_다산초당에 다녀오다. 오후에 아내와 함께 다현이랑 다산초당에 다녀왔습니다. 나들이를 좋아하는 다현이는 차에 타면 노래를 부릅니다. '음~~' '음~~' 뭐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름 기분좋은 표현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20분쯤 지나면 아빠를 불러댑니다. '아~~~~빠~~~~~~' '아으~~~~~' 바~~~~~~' 정말 나를 부르는지 ..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