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돌잔치2 353일차(5/29)_다현 돌잔치 풍경 스케치 다현이 첫돌잔치가 잘 치뤄졌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튼튼하게 자라라는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특히, 개똥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훌륭하게 길러주신 운암동 어머니, 화정동 어머니 .. 2009. 6. 2. 353일차(5/29)_다현이 돌잔치날 아침에... 아침 일곱시 오십분... 새벽 몇시인지도 모르겠네요. 개똥이 고추있는곳을 만져보니 기저귀가 빵빵히 차올라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뒤척였나 싶어서 조심조심 기저귀를 갈아줬습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뒀다가는 넘치는(?) 수량을 기저귀가 다 흡수하지 못해 입혀놓은 반바지가 젖고, 침대까지 젖는.. 2009.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