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카나 굴집1 해삼. 오랫만에 맛 봤습니다. 다현이 방학이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밖으로 데리고 나가리라고 맘 먹었는데 잘 안됩니다. 들쭉날쭉한 아빠의 취침시간 때문입니다. ㅡㅡ;; 오늘은 큰 맘먹고 밖으로 다녀왔습니다. 해삼 + 모래장난 + 굴구이 물때를 살펴보니 해삼 줍기에 적당한 날입니다. 그나.. 2014.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