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레와이비치3 처음으로 땅을 밟아봅니다. 주구장창 내리던 비가 멈췄습니다. 오늘 하루만 맑은 하늘을 주시는것 같아서, 집에 있기 아까워 밖으로 나왔습니다. 서쪽으로.. 무레와이비치까지 옵니다. 햇살은 따사롭고 좋은데 바람은 장난이 아닙니다. 역시 서쪽바다 입니다. 살벌하게 부는 바람에 파도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그 .. 2014. 8. 21. 신혼여행 동행기 2편 이틀째. 아침일찍 시작하려던 일정이 생각대로 안되네요. 피곤에 피곤이 쌓여서.. ^^;;; 다현이 엄마 학교에 내려주고 타카푸나 모텔로 동생내외 픽업을 갑니다. 오전 일정에는 다현이가 동행을 하고, 오후에는 다현이 엄마가 동행을 할 예정입니다. 모텔에 가니 동생내외가 없네요.. 2011. 12. 4. 2010년 5월 23일_ 무레와이 비치 피크닉 무레와이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몇달 전에 가본 이후로 뜸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비치 피크닉장에서 삼겹살을 궈먹 기로 했습니다. 1부 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아내는 다현이와 관련된것을 챙기고.. 어머니와 처제는 먹을것 챙기고.. 나는 피크닉과 낚시도구 챙.. 201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