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물릴 뻔1 자녀를 화나게 만들지 마라 퇴근 하고 집에 오니 1층 거실이 완전 난장판 입니다. 어디에 발을 디뎌야 할지 살피고 한걸음씩 나가야 할 형편. 다현이는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대충 인사를 하고 아내는 부엌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지친 하루 일상을 대변하듯 대충 왔냐는 인사를 합니다. ㅡㅡ;; '다현아 잘 놀.. 2010.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