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축복기도1 292일차_다현이 '유아세례' 2008년 3월 29일. 다현이가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후 예배시간입니다. 혹시 뻗데면서 울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만, 엄마나 아빠보다도 더 의젓한 모습으로 안겨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성수를 듬뿍 다현이 머리에 적셔 주셨습니다. (촬영도우미의 긴장으로 목사님 모습과 다현이 엄마 얼굴.. 200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