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3정상회의1 태국은 지금 ‘두 남자의 대리전’ [경향신문] 태국은 지금 ‘두 남자의 대리전’ 김민아기자 makim@kyunghyang.comㅣ경향신문--> 탁신 친나왓과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정국의 핵인 두 사람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이고 있다. 탁신 전 총리(60)가 반정부 시위를 사실상 ‘원격 조종’하고 나서자, 아피싯 현 총리(45)는 비상사태 선포와 시위대에 대한 .. 200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