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치는 방법1 '형제' 기르기 '형제' 기르기 아이들 기르기가 어렵다는것을 새삼 느낀 요즘입니다. 첫째와 둘째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셋째 다래를 임신한 후부터 계속 다민이한테 조금 더 관심과 사랑을 쏟았습니다. 셋째가 태어 났을 때 찬밥 신세가 될것 같은 다민이를 위해서 조금 더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2015.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