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사용1 이유식을 할때의 올바른 자세 다현이에게 식탁이 생겼습니다. 300일 무렵까지만 해도 우리가 밥을 먹을 때는 보행기에 '감금'을 해놓고 얼른 밥을 다 먹은 후에 다현이에게 물에 말아놓은 밥알을 먹이고, 이유식이나 분유를 마져 먹이곤 했습니다. 이럴때마다 밥상에 다가서려는 다현이와 막아서는 아빠사이에 육탄전이 벌어졌습니.. 2009.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