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2 Whale bay 피서. 아빠가 잠깐 쉬는 하루.. 멀리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이 시작되고 물놀이 다운 물놀이를 한번도 못해 아쉬웠는데 잠깐 나들이 였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아빠는 피곤해서 운전을 제대로 못하고.. 엄마가 운전을 계속 했습니다. 맨날 세단만 몰던 엄마가 아빠 HIACE도 문제없이 운전했습.. 2013. 1. 21. 축구를 좋아하는 다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관계로 엄마가 외식을 제안했다. 예전에 한번 가봤던 참치집에 갔다. 우리가 원하는건 조용한 방.. 손님이 적은 가게.. ^^;;; 다행이 식당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안락하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나... 나와 엄마의 편안한 저녁식사를 도와주고 싶다는 참치집 주.. 200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