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응원1 축구를 좋아하는 다현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관계로 엄마가 외식을 제안했다. 예전에 한번 가봤던 참치집에 갔다. 우리가 원하는건 조용한 방.. 손님이 적은 가게.. ^^;;; 다행이 식당에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안락하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나... 나와 엄마의 편안한 저녁식사를 도와주고 싶다는 참치집 주.. 200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