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2 생일상.. 생일입니다. 개똥이 아빠 서른여덟번째 생일.. 퇴근 하고.. 집에 돌아와 차가 게라지 앞에 멈추면 어김없이 다현이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동네가 시끌벅적하게 문을 열고 그날 불렀던 제일 흥겨운 노래를 불러제낍니다. 가사는 직접 지어낸듯.. ^^;; 엄마가 오늘은 더 특별한 날이라고 이야기 해줬는.. 2011. 7. 15.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 12월이 되니 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는곳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상점이 새로 문을 여는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트리 생나무를 파는 가판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가격은 $20 뿌리부분은 없고, 양동이에 돌이나 흙을 담아서 세워놔야 합니다. 엇그제 버닝즈에 가보니 화분에 심겨져 있는 트리.. 2010.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