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이3 251일차, 치발이 흔들기 2014. 7. 1. 치발이 물어 뜯기. 밥 먹을 때 다민이도 자리하나 차지하고 앉습니다. 식탁 의자에 앉는것은 아니고, 사용하지 않는 베이비카시트가 거실에 들어와 있습니다. 엄마, 아빠, 형이 음식 먹는것을 보면 난리가 납니다. 자기도 뭔가 입에 들어가는걸 느껴보고 싶은가 봅니다. ^^* 2014. 3. 4. 오징어도 좋아하는 다현 오징어도 다현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트에 갈때마다... 오징어 파는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개똥이 어머니... ㅎㅎ 슬슬 얼굴을 내미는 아랫이 덕분인지, 간질간질한 잇몸 자극용인지, 좌우로 야무지게 빨고 우물거립니다. 즐거워서 발을 까딱까딱 합니다. *^^* 2009.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