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도 다현이가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마트에 갈때마다...
오징어 파는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개똥이 어머니... ㅎㅎ
슬슬 얼굴을 내미는 아랫이 덕분인지,
간질간질한 잇몸 자극용인지,
좌우로 야무지게 빨고 우물거립니다.
즐거워서 발을 까딱까딱 합니다. *^^*
'뉴질랜드 생활 > 다현, Dani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7일차_다현이가 이를 갈아서... (0) | 2009.03.25 |
---|---|
낯가림을 하는 다현이를 위한 변론 (0) | 2009.03.11 |
딸기 먹는 다현이 (0) | 2009.02.25 |
축구를 좋아하는 다현이. (0) | 2009.02.12 |
2월 8일 일요일, 이른 봄 나들이 (0)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