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기성 박테리아1 오줌을 모으고 있습니다. 텃밭 3년차가 되니.. 거름의 중요성이 새삼 커지네요. 삽으로 땅을 파 엎을 때마다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보는 것도 기분 좋고요. 거름 만들기 여러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퇴비통 만들어서 잡초, 톱밥, 음식물 찌꺼지 묵히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네이버데이 연휴에 모종 심기 할 때 퍼내서 골고루 사.. 2011.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