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9시 30분 입니다.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며 시원한 맥주를 한잔 마셨습니다.
이런 꿀맛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오늘 계획했던 일을 모두 마치고 퇴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퇴근시간만을 기다렸다면 그 일을 모두 마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재미있어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서 참 행복합니다.
'Hobby >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콤포스트 빈(퇴빗간) (0) | 2010.12.20 |
---|---|
3년은 기본 (0) | 2010.05.16 |
영광의 상처 (0) | 2010.05.05 |
엔틱가구 렉싱턴 제작 동영상 (0) | 2010.03.24 |
50원으로 태양열오븐 만든 청년기업가 [머니투데이] (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