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기차놀이 하다가 필이 땡겨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할머니께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목소리 들은지 오래된 고모들한테 전화를 합니다.
먼저 큰고모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고모랑 통화를 합니다.
나눠지는 대화야 뻔하지만...
옆에서 듣고 있노라면 기가 막히게 답변도 잘하고
수준에 맞지 않는 질문도 던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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