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다현이가 멋진 자동차를 보여줍니다.
이름 하야
'트레일러'
도화지에 직접 그림을 그린 다음, 가위로 오려 낸 후,
풀로 붙여서 완성 했다고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일취월장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렇게 하고 놀았다고 부연설명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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