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골라온 파란셔츠.
토요일 브런치 먹으러 다녀온 PUHOI
집에서 나올 때는 쌀랑쌀랑 하더니 밥먹는데 빗방울 떨어집니다.
12월 중순.. 이제 한 여름인데 날씨 참 이상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썰렁썰렁 합니다. 비도 자주 옵니다. 이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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