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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Try to know something about everything

by 뉴질랜드고구마 2020. 7. 11.
이대목에서 사상가이자 교육학의 위대한 스승이신 John Stuart Mill의 이야기를 안내해 드리겠다. “Try to know something about everything, everything about something.”

의역하면 “모든 것을 조금씩은, 그러면서 일부는 정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곧, “한가지에만 정통”한 것만으로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leader가 될 수 없다는 경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