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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씨에 대한 정보입니다. 개학을 하고 두번째날 Year5가 된 다민이가 가져온 과제물입니다. 내 조상에 대해서 이름을 써오는 것입니다. '나-아빠-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 '나-엄마-외할아버지-외증조할아버지' 이런식입니다. 갑자기 적어보려니 내 할아버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번 기회에 다시 족보에 대해 기록을 찾아봅니다. 어렵네요. 인터넷 없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네이버에 나온 진주정씨 검색 내용입니다. 전자도서관 족보 검색도 있는데 못찾겠네요.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 2023. 2. 8.
뉴질랜더, 1년 평균 226개 달걀 먹는데... In 2009 New Zealanders ate about 200 eggs each a year, but now we get through about 226 a year each. 2009년 200개에서 2022년 226개로 늘어나 뉴질랜드 달걀 품귀현상 당분간 계속될 듯... 2023년부터 배터리케이지 달걀 생산 금지 가정에서 닭 사육 늘어나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연휴와 1월 휴가시즌이 끝날 무렵부터 슈퍼마켓 달걀 진열대가 텅 비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늘 달걀 배달이 늦어지는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지난주 아내가 오더를 한다. 일 끝나고 올 때 꼭 달걀 좀 사가지고 오라고. 낮에 장 보러 갔는데 슈퍼에 달걀이 하나도 없다고... 우리 집 아이들 하루에 평균 1팩(10개)은 먹는데 말입니다. 이게.. 2023. 2. 4.
침대 사이즈 침대 사이즈 2023. 2. 1.
다민이 자기소개 : Year4를 마치며 Year4를 마치며 2022년 Year4를 마치며 학교에서 사용하던 학용품들과 텀 4 동안 다민이가 만들고 쓰고 교실에 부착해 놨던 여러 가지 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한 가지가 있네요. 반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내용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형 다현이가 학교 과제 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자기도 그렸나 봅니다. 우리집 내부도면입니다. 얼마 전에는 아빠가 Loft Bed를 만들어야겠다고 했더니 스케치와 치수를 적은 설계도를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이런 쪽으로 궁리하는게 재미있나 봅니다. 2023. 1. 25.
침봉사를 데려와라.(뉴질랜드 한의원 진료비) 침봉사를 데려와라. 한국으로 치자면 설날. 이 영화를 보려고 몸이 갑자기 아프기라도 했단 말인가? 주일날 아침밥을 먹고 정리하는 중에 갑자기 양쪽 갈비뼈 뒤쪽으로 좌우 등판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왔습니다. 이런 증상을 퉁쳐서 '담이 왔다'라고 하나 봅니다. 오늘은 교회 못 가겠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몸을 던졌습니다. 온수매트 온도를 올려놓고 끙끙대며 허리를 지집니다. 교회에 다녀오며 아내가 사 온 냉파스를 등에 붙이고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더 이상 잠이 안오네요. 거실로 나와 어제 다운로드하여 놓은 영화를 보기로 하는데 '올빼미'-The Night Owl 2023-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개봉했다는 올빼미는 유해진이 왕으로 출연했다기에 어떤 배역이었을까 궁금했던 영화였습니다. 극 중에 유해진 보면서 .. 2023. 1. 24.
자신다 아던 총리, 사퇴 하겠다. Jacinda Ardern to resign as prime minister in February 총리 이제 사퇴하시오~!!라고 말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19/Jen) 여름 휴가에서 돌아온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총리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본인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을 깜짝 놀랄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사람들은 올 10월에 있을 뉴질랜드 총선에서 자신다 아던에 이끄는 노동당이 고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에서도 지난 6년 동안 내셔널당과 경쟁에서 앞서던 노동당 지지도가 코비드 19를 고비를 넘기며 점점 꺾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노동당이나 총리가 국정을 잘못 운영해서라기보다는 국제 정세 속에서 변방 작은 나라인 .. 2023. 1. 23.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곤충 ‘자이언트 웨타(giant wētā)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희귀한 곤충 ‘자이언트 웨타(giant wētā) 메뚜기목에 속하는 자이언트 웨타는 섬에 고립된 곤충이 몸체가 커지는 이른바 ‘섬 거대화(Island gigantism)’ 사례 중 하나인데, 북섬 오클랜드 부근 리틀 배리어(Little Barrier) 섬에서 발견된 한 암컷은 무게가 참새보다 무거운 71g이나 나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곤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듬이를 제외하고도 몸길이가 최소 7cm 이상에 무게도 15g 넘게 나간다고 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곤충 중 하나라고 합니다. 웨타는 낮에는 고사리나무 또는 나무 밑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무 위나 땅을 돌아다니면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수명은 6~9개월이며 짝짓기를 한 뒤 부드러운 흙에 많은 알을 낳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 2023. 1. 19.
역사상 가장 따뜻했던 2022년 ; 대기천 뉴질랜드 중부까지 내려온 대기천 현상 지난 2022년이 뉴질랜드 역사상 제일 따뜻했던 한해였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지난 1월 11일(수) 나온 국립물공기연 구소(NIWA)의 ‘Annual Climate Summary’에 따르면, 작년에는 연간 평균기온이 13.76C로 2021년보다 0.2C나 크게 높아졌는데 이는 연간 평균보다 1.15C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상관측 후 연평균 기온이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2016년 이후 4번이나 연평균 기온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2022년은 강수량 측정이 시작된 이래 8번째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한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클랜드는 2021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주변 식수원들이 마르기 시작했고 제한급수를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걸 .. 2023. 1. 16.
뉴질랜드 가짜 건강식품 뉴질랜드 가짜 건강식품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나 부위에 들어맞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야 두리뭉실하게 그냥 건강에 좋다더라 하고 한약을 먹든지 겨우 비타민 정도나 먹었는데 말입니다. 오후에 쉴 시간이 되면 아내가 알약을 챙겨줍니다. 어떨 때는 4개 였다가 어떨 때는 5개 정도 되는 각각 다른 모양과 색깔의 알약을 주는데 그저 몸에 좋으려니 하고 입에 털어 넣습니다. 정말 몸에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찬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갖가지 건강식품 병들이 내 것과 아내 것 아이들 것 뒤섞여 있습니다. 나만 제대로 모르지 아내와 아이들은 자기 것 잘 찾아 먹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저 제철에 나는 음식 골고루 잘 먹는게 건강한 .. 2023.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