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개똥이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유도 먹고...
엄마와 이모가 쉴동안 걸음마를 시켜봅니다.
출국전 할머니가 사주신 '삑삑이 신발'을 신었습니다.
신발을 사온날 저녁에 처음 신고 걸을 때는 '삑삑'소리가 나는걸 듣고 깜짝 놀래서
울음보를 터트리더니...
이번에는 '삑삑'소리에 신이나서 계속 쉼없이 움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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