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지 않은 주말이였습니다.
곧 따뜻해 질것 같으면서도 흐리기를 반복합니다.
썩 차가운 날씨는 아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차갑게 느껴집니다.
집안에서 뒹글다가 저녁참에는 다현이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이래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캠코더를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남길 수 없는 아이 음성이나 행동들을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말입니다.
때로는 잡스럽게 들릴 지 모르나
다현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내 놓는 소리 하나하나 모두를 기억해 놓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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