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여름이 곧 지나갈 모양입니다.
그냥가는 여름이 아쉬워 자주가던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조개도 잡고, 해삼도 잡고...
이틀전에 보름이여서 물이 대단히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조개랑 해삼은 조금 잡고..
사진 많이 찍고 놀았습니다.
@ 엄마가 고속도로 통행요금 내는곳에서 잠깐 쉬면서 사진촬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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