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쁘게 움직이던 다현이가 뭔가 만들었습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한개는 나무 자르는 자동차요, 다른 하나는 눈을 치우는 자동차 랍니다.
어제 YOUTUBE에서 동영상을 뭔가 봤나 봅니다.
제법 그럴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누군가가 레고 블럭으로 만들어 놓은 완성품을 본것이 아니라
실제 나무 자르는 자동차와 눈 치우는 자동차를 동영상으로 보고 나서
기억을 되살려가며 LEGO블럭을 조립하는 솜씨가 때로는 놀랍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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