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에 새로운 목표를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트랙킹
아이틀이 조금 더 커서 스스로 자전거를 탈 수 있을 때가 되면
온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뉴질랜드 이곳저곳 자전거 트랙을 모두 섭렵해 보려고 합니다.
이민올 때 가지고 온 자전거는 아직도 게라지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ㅡㅡ;;
뉴질랜드 자전거 트랙을 안내해주는 잡지도 있고 꽤 괜찮은 웹사이트도 있습니다.
: http://www.pedaltours.com
http://www.onyourbike.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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