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한짐
맨날 집앞 테니스장에서 연습만 하던 자전거 타기. 오늘은 멀리 로즈데일 파크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뭘 해도 준비가 한시간이고, 뭘 해도 한짐입니다.
자동차 꽁무니 토바에 자전거용 렉을 설치하고
아빠것 자전거, 다현이것과 다민이것 자전거를 싣습니다. 다행히 다래것 세발자전거는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
오늘 현장 실습이 제대로 끝나면 다음번 순서는
집에서 로즈데일 파크까지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는 것입니다. 대략 30분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애들아 멀리 멀리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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