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 이야기/World Travel50

왜 여행을 떠나는가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인생 자체가 배움과 여행의 연속.. 2009. 5. 25.
여권사진 규정 ▶ 여권 사진의 규정 여권사진규격안내.pdf ● 가로3.5cm, 세로4.5cm인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탈모사진으로 ● 얼굴의 길이가 2.5~3.5cm이어야 합니다. ● 바탕색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표준 사진 사진 품질 ● 복사한 사진, 포토샵으로 수정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사진이 접히거.. 2009. 5. 20.
장성 축령산 휴양림 산책 광주에서 가까운곳에 휴양림이 있습니다. 가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와 혼자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 내줘야 겠다 싶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만 호사를 즐기기 위해 되도록 숨기고 싶어지는 그런곳입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면 별 재미가 없습니다. 차는 금곡 영화마을이나, 반대편 마.. 2009. 5. 19.
한글이름 영문 표기법[여권 영문이름 표기] [한글이름 영문 표기법] - 맨 아래 첨부된 한글파일을 다운받아 놓고 보시면 편리합니다.- ㄱ 가 ga 각 gak 간 gan 갈 gal 감 gam 갑 gap 갓 gat 강 gang 개 gae 객 gaek 거 geo 건 geon 걸 geol 검 geom 겁 geop 게 ge 겨 gyeo 격 gyeok 견 gyeon 결 gyeol 겸 gyeom 겹 gyeop 경 gyeong 계 gye 고 go 곡 gok 곤 gon 골 gol 곳 got 공 gong 곶 got 과 gwa 곽 gwak 관 gwan 괄 gwal 광 gwang 괘 gwae 괴 goe 굉 goeng 교 gyo 구 gu 국 guk 군 gun 굴 gul 굿 gut 궁 gung 권 gwon 궐 gwol 귀 gwi 규 gyu 균 gyun 귤 gyul 그 g.. 2009. 5. 15.
함평천지 한우 먹을만한 곳_화랑식당 전라도 함평. 나비축제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전국에서 제일 가난했던 군에서 이제는 넉넉한 살림살이를 꾸려간다고 합니다. 사람의 창의력과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증거라고 봅니다. 함평은 '함평천지' '함평한우'로도 조금(?) 유명합니다. 여행의 묘미는 눈이 .. 2009. 5. 14.
순천 선암사의 틀어앉은 비석 순천 조계산 선암사에 가면 틀어진 비석이 있습니다. 절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우연히 발견한 것인데, 무슨 연유가 있을 것 같아 사진으로 찍어가지고 나왔습니다. 오늘에서야 검색을 해보니... (다음카페:우리고전다시읽기 에서 퍼옴) 아래와 같은 사연이 있었네요. 참 묘한 이야기 입니다. [약간 좌.. 2009. 5. 10.
잃어버린 왕국, 나주 반남고분군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계절에 한번씩 찾아가는 나주 반남. 연애시절 각별히 사랑을 쏟아 주시던 처할머니의 산소가 있어서 잊지 않고 가보는 곳입니다. 갈때마다 마주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무덤'들은 언제나 의문을 던져 줍니다. 과연 누구의 무덤일까? 1999년 읽은 한권의 책 [우리역사의 수수께끼-우리 역사.. 2009. 5. 2.
광주 모밀집 '화신모밀' 모르면 간첩이라고... 뉴질랜드에서 형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광주에서 나고 자라서 광주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셨던 형님. 일주일간 광주에 머물다가 다시 출국. 점심을 사주신다길래 나갔습니다. 광주를 제2의 고향이라 말하며 20년이 넘게 살았던 나도 몰랐던 '화신모밀' 탁히 미식가가 아니고서는 모.. 2009. 4. 24.
화순 만연산 철쭉길 드라이브 화순 만연산 주변에 철쭉이 한창입니다. 철쭉 뿐만 아니라 붉게 물든 꽃잔디도 어우러져 붉은 봄빛에 눈이 아파올 지경입니다. 광주에서 출발해서 화순 초입에서 전대병원 쪽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꽃천지입니다. 전대병원 쪽으로 가다가 '만연사, 수만리'이정표를 보고 좌회전 합니다. 그리고 쭉 길을..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