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2 타잔 놀이 타잔 놀이 날씨가 조금 괜찮아 져서 빵 두봉지 들고 공원에 나왔습니다. 조금전까지 내린 비때문에 미끄럽기는 좀 해도 습기를 잔뜩 머금은 나무들이 뿜어내는 상쾌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산책 나온 다른 아이들도 맘껏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게 좋나 봅.. 2017. 7. 10. 집 앞 공원 산책 집 앞 공원 산책 아침시간, 엄마는 오빠들 학교, 유치원 드랍해주러 나갔습니다. 다래는 아빠랑 같이 집앞 공원에 산책. 이사 후 집 근처 이곳저곳 공원이나 운동장에 나가서 산책 했는데, 아주 가까이 있는 곳은 미처 몰랐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던가요. 아주 고요하고 볼거리 많은 산책.. 2017.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