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집 앞 공원 산책

by 뉴질랜드고구마 2017. 6. 13.

집 앞 공원 산책


아침시간, 엄마는 오빠들 학교, 유치원 드랍해주러 나갔습니다.

다래는 아빠랑 같이 집앞 공원에 산책.


이사 후 집 근처 이곳저곳 공원이나 운동장에 나가서 산책 했는데, 아주 가까이 있는 곳은 미처 몰랐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던가요. 아주 고요하고 볼거리 많은 산책코스가 우리집앞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걷기 보다는 아빠 품에 안겨서 돌아다니는 다래도 걷고 싶다고 한사코 우기는 그런 곳이라서 더 좋습니다.





'뉴질랜드 생활 > Diary of Ju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개  (0) 2017.06.13
Bridal Veil Falls, Raglan 여행  (0) 2017.06.13
Operational Rules Body Corporate 322588   (0) 2017.06.07
감 농장, 감 PYO   (0) 2017.05.29
뉴질랜드 11번째 로켓 발사 국가 되었다.  (0)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