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3 삽질하는 다현이_브라운스 베이 나들이 토요일 해질녘에 브라운스 베이에 나갔습니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현이는 준비해가 삽으로 열심히 '삽질'을 했습니다. ^^* @ 삽을 잡은 폼새가 예사롭지 않네요. ^^* @ 우리 옆에서는 힘이 넘쳐나는 아이들이 덤블링에... 물구나무에... 살살하지.. 허리 다칠라.. @ 구덩이 파기 놀이.. @ 3단 .. 2010. 10. 3. 2009년 12월 24일 미끄럼틀 타기, 재롱 부리기 해가 아직 길게 남아서 계속 놀았습니다. 마당에 나가 미끄럼틀도 타고... 새 잡으로 쫓아 다니기도 하고... 역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 정다현 '백만돌이'입니다. 열려있던 앞마당 문으로 탈출.. 맨발로 도망다닙니다. ㅡㅡ;; 문이 굳게 닫히고...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문을 열기위해 힘을 쓰다.. 2009. 12. 29. 2009.7.23. "아빠아빠'노래를 부르는 다현이 이곳에서 다현이의 일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아침 7시 30분 무렵.. 엄마랑 이모가 학교에 갈 채비를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250ml정도의 생우유를 마십니다. 다시 잠들거나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잠들면 나도 잠을 더 잘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 ) 9시쯤.. 다현이가 일어나거나, 일.. 2009.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