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시티3 2009년 7월 7일_홍콩 출발 오클랜드로 가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계획은 '해양공원'이나 '디즈니랜드'에 다녀와서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가서 21시 무렵 비행기 탑승.. 일정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더위에 지쳐있고, 더이상 많이 움직이는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으나, 오전에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 2009. 7. 22. 2009년 7월 6일, 하버시티 쇼핑몰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저녁 10시가 다 되가는 시간입니다. 그 많던 사람들 어디로 갔는지.. 거리도 제법 한산해졌습니다. 아직까지 너무 더워서 밖으로 걸어갈 엄두를 못내고, 하버시티 안에 있는 쇼핑몰을 따라서 호텔로 돌아옵니다. 에스칼레이터 탄다고 개똥이만 신났습니다... 2009. 7. 18. 2009년 7월 5일, 홍콩 체류 첫날.. 오클랜드 가는 길에.. 홍콩에서 스탑오버 했습니다. 어느정도 더위를 예상 했습니다만... 뜨거운 기온과 더해진 습도는 가히 살인적이였습니다. 호텔을 비롯한 건물 안쪽에서와 건물 밖의 상황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고.. 자연스럽게 실내에만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보면 아쉬운 몇곳(?)을 제외.. 2009.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