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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2009년 12월 8일 다현이 잠자리 준비

by 뉴질랜드고구마 2009. 12. 12.


@이닦고 세수하고..

@오늘은 아빠 자동차 키를 집어 들었습니다.

@재치기..

@천장도 한번 보고.. 슬슬 잠잘 준비..

@ 멍순이..


@열쇠 반납 ^^;;


@팬더..

@찐한 사랑

@창밖 풍경.. 멀리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베게랑 한판..

@엄마 보고 '이쁜짓'

@아빠보고 '윙크'




@엄마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