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re - how to target this species : 파로레 낚시

[ 알고 있는 파로레 낚시터 ]

- 티포인트 선착장 : 

- 마스텐포인트 목재하치장 선착장

- 조수흐름이 적고, 물풀이 많은 와프나 갯바위 주변도 파로레 낚시가 가능할 듯..

- 미끼 : 홍합, 비피조개, 삶은 당근, 삶은 옥수수 알맹이 등

- 채비 : 바늘 2호, 봉돌, 찌

- 참고 내용

Standard parore fishing tackle, a small float, small hook, and cooked carrot cube puts you in with a chance. Just buy a standard packet of frozen diced vegetables from your local supermarket and use them straight from the bag. We berley with small amounts of fresh bread and drift the carrot cubes down the trail. When the float goes under, strike! Frequently the line will tear off with a spotty on the end. Now and then though you hit heavier resistance and a big paddle-tailed parore starts thumping away.

마스텐포인트 같은 경우 만조에 가까워지고 물의 흐름이 약해지면 선착장 아랫쪽에 파로레가 떼를 이뤄 유영을 하는 광경을 자주 보게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파로레 잡을 수 있는 채비나 미끼를 준비하지 못해서 수없이 많은 파로레들이 나잡아 가세요를 연발하며 돌아다녀도 한마리도 건져 올릴 수 없다는 거.

혹시 마스텐 포인트 가실 때는 홍합이나 비피조개 미끼 꼭 자기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