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은 St.patricks day 유치원 공지문에 아이들에게 Green/Irish wearing.
다현이에게는 녹색 옷이 없어서 어제 급하게 하나 공수 했다...
입혀서 유치원에 내려주고.. 끝날 시간에 맞춰. 사진기를 준비해서.. 유치원에 갔더니.. 다현이 이렇다.
매일 해피하다는 다현이는 엄마만 보면 이렇게 울부짖는다...... 선생님이 잘 놀았다는 브리핑도 어색하게...
다현이에 표정 압권이다...
다현이와 같은 이름이 primary 반에는 3명있다.. 그중에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다른 Daniel...(인도아이다.)
약간 다른 아이의 물건을 빼앗기도 하지만.. 우리 다현이한테 슬픔을 공유한 친구다.. 그러나 다현이는 관심없다.
아래 사진이 lollipop 의 엠마 선생님이다.. 엠마왓슨 과는 완전 다른~~~~ 영국인이어서 발음도 약간 다르다..
다른 중국 여자아이 이름은 중국어로 뭐였지...
코넬도 약간 보이는 군.
아래 심술꾸러기 재민이다 (한국인 ) - 우리 다현이보다 늦게 들어왔으면서도 우리 아들을 5번이다 괴롭힌 놈이다.. 때릴때 다행이 선생님이 발견하여 사과를 시켰다는... 쯔~~읍...
우리다현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옆방 사진 아이들이 잠자고 일어나는 방 다 잔 후에는 이렇게 개방하여. 블럭이나. 춤도 추고 컴퓨터나 자동차 놀이를 할 수 있는 방이다.
아래 사진은 다현이를 넘 좋아하는 소피 ..... 왔을때 부터 what's your name? 갈때마다 이름을 물어보다가 이제는 너 이름 알아.. 이러는 소피 .. 완전 활발하고.. 귀여운.. 키위 아가다...
엄마 놀이를 좋아하고 기타 치고 락을 좋아한다.. 항상 들고 있는 인형이 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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