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뜬금없이 머리 묶어 달라고 합니다.
엄마가 길었던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염색까지 한 모양이 신기했나 봅니다. ^^*
@ 엄마가 사용하던 '머리끈'을 얼른 찾아가지고 달려옵니다. ^^*
@ 막상 시작하니 좀 불안한가 보죠? ㅎㅎ
@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법' ㅋㅎㅎ
@ 거울 한번 보고 오더니.. 영 폼이 안나오나 봅니다. 얼른 머리띠를 풀어버립니다.^^;;;
딸래미 얼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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