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는 날 학교에서 가져온 강낭콩 모종.
주방 창가에 방치 했더니 어느새 쑥 자랐습니다.
더이상 놔뒀다가는 꽃피고 열매 맺힐 것 같습니다. ㅎㅎ
바람이 좀 잠잠해진 틈을 타서 뒷마당에 나왔더니 햇살이 좋습니다.
다현이 콩만 심으면 심심할 것 같아 어제 버닝스에서 사온 콩모종 6개를 함께 심었습니다.
'잘 자라라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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