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고...
그것 부족해서 분유도 먹고...
얌전하게 두손을 모으고 숨고르기를 합니다.
표정이 참 편해 보이면서도 묘하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옆에서 놀던 다현이가 도망가며 한마디 합니다.
"똥 쌋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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