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동생 우유먹이기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는 엄마가 기저귀 갈때 물티슈 가져다 주기,
기저귀 쓰레기통에 가져다 넣기,
이불 덮어주기, 칭얼 거릴 때 다독여 주기 등 단순한 도움위주 였습니다.
이제 조금 더 컷다고 우유먹이기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앞으로 동생한테 해주고 싶은게 너무너무 많다고 가끔 한숨도 쉰답니다. ㅎㅎ
의젓한 형님.
'뉴질랜드 생활 > 다현, Dani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CLOUDY MEATBALLS2 를 봤습니다. (0) | 2014.01.13 |
---|---|
모래성을 만들어요. (0) | 2014.01.10 |
크리스마스, 나는 행복합니다. (0) | 2013.12.25 |
요즘 필 받은 놀이 : CountDown Blast (0) | 2013.12.24 |
크리스마스 선물 (0) | 2013.12.24 |